AI 주식 비서 만들기, 한 달 간 삽질 후기
Pain Point삼성증권, 신한증권...고객유치 이벤트를 따라가다보니 앱이 여러개다.어디선 벌었고, 어디선 잃었다. 종목은 채권, 주식, 계좌는 일반계좌, ISA 계좌.실현수익, 평가이익,이자수익과 배당수익 그런데 모아서 볼 수 없으니 관리가 안된다.잘 된 건 쫒아가고 아닌 건 포기해야 할텐데. 전쟁은 나서 종목이 등락을 거듭하고,채권 금리가 오르락 내리락하는데자산 재배치(리밸런싱)을 할 수가 없다. 게다가 올해 크게 맞은 게 "제이티씨 채권"이다.빌어먹을 놈들.돈 빌리고 부도 나는게 얼마나 잘못인지 이제 알겠다. 다들 어떻게 관리하지?엑셀로 관리한단다.엑셀로?헐~ 마이데이터은행권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한다.그런데 젠장.별 도움이 안된다.모아서 보여주기만 하는데, 솔직히 엑셀보다 못하다. 굳이 이런 ..
2026. 9. 5.
AI 시대, 내가 운세 서비스를 만든 이유
옛날 운세옛날에 운세는 미래를 알려주는 서비스였다.점쟁이나 철학관 온라인 버전이랄까? “올해 돈을 벌 수 있을까?”,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이런 걸 알고 싶어서 운세서비스를 찾았다. 그런데, 요즘은 사람들이 달라졌다.운세가 아니라 MTBI를 본다. 미래가 아니라 처세를 위해 운세를 본다.친구들과의 궁합, 성격차이.상사와의 궁합, 성격차이 등을 이해하기 위해 운세서비스를 본다. 요즘 운세즉, 요즘의 운세는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불확실한 현실을 해석하기 위한 도구다. 실제로 운세를 보는 사람들에게 이유를 물어보면,마음의 위안과 걱정 감소, 긍정적인 에너지와 희망,불확실성 해소, 자기 이해 등을 위해서라고 이유를 든다. 사실 “운세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는 건 중요하지 않다. 젊은 세대는 운세를..
2026.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