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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운세) 운세 서비스, 망한걸까? 온운 = 오늘의 운세 = 달님 운세.만들기 시작한지 4개월이 넘었다.그동안 서비스 피벗을 3번 정도 한 것 같다. 이제서야 겨우 손에 맞는 느낌이다.적어도 나한테는 맞다. 그런데, 그동안 유저가 늘지 않는다.나름 몇군데 올려보고 있는데,딱히 마케팅할 방법도 보이지 않는다. 광고해 볼 엄두도 안난다.광고비 쓸 정도의 무게감은 아니기 때문이다. 일단 업데이트를 멈출 예정이다. 야심차게 넣었던 기능 : 지인간 궁합기능 직장, 학교에서 썸을 타고 있다면?그 사람과 나와의 오늘 궁합이 궁금하다. 직장 상사나 고객과 자주 만나야 한다면?그 사람과의 오늘 궁합이 궁금하다. 서로와의 관계가 데면데면한 요즘 시대에 필요한 기능이다.선천적 기질을 중심으로 성향을 비교하고,오늘의 운세와 매핑해서 날씨로 표현했다. 연인관계라.. 2026. 9. 5.
AI 주식 비서 만들기, 한 달 간 삽질 후기 Pain Point삼성증권, 신한증권...고객유치 이벤트를 따라가다보니 앱이 여러개다.어디선 벌었고, 어디선 잃었다. 종목은 채권, 주식, 계좌는 일반계좌, ISA 계좌.실현수익, 평가이익,이자수익과 배당수익 그런데 모아서 볼 수 없으니 관리가 안된다.잘 된 건 쫒아가고 아닌 건 포기해야 할텐데. 전쟁은 나서 종목이 등락을 거듭하고,채권 금리가 오르락 내리락하는데자산 재배치(리밸런싱)을 할 수가 없다. 게다가 올해 크게 맞은 게 "제이티씨 채권"이다.빌어먹을 놈들.돈 빌리고 부도 나는게 얼마나 잘못인지 이제 알겠다. 다들 어떻게 관리하지?엑셀로 관리한단다.엑셀로?헐~ 마이데이터은행권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한다.그런데 젠장.별 도움이 안된다.모아서 보여주기만 하는데, 솔직히 엑셀보다 못하다. 굳이 이런 .. 2026. 9. 5.
AI 시대, 내가 운세 서비스를 만든 이유 옛날 운세옛날에 운세는 미래를 알려주는 서비스였다.점쟁이나 철학관 온라인 버전이랄까? “올해 돈을 벌 수 있을까?”,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이런 걸 알고 싶어서 운세서비스를 찾았다. 그런데, 요즘은 사람들이 달라졌다.운세가 아니라 MTBI를 본다. 미래가 아니라 처세를 위해 운세를 본다.친구들과의 궁합, 성격차이.상사와의 궁합, 성격차이 등을 이해하기 위해 운세서비스를 본다. 요즘 운세즉, 요즘의 운세는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불확실한 현실을 해석하기 위한 도구다. 실제로 운세를 보는 사람들에게 이유를 물어보면,마음의 위안과 걱정 감소, 긍정적인 에너지와 희망,불확실성 해소, 자기 이해 등을 위해서라고 이유를 든다. 사실 “운세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는 건 중요하지 않다. 젊은 세대는 운세를.. 2026. 8. 27.
(웹소설 리뷰) 말단 사원이 너무 유능함 : 네시십분 작가 카카오웹툰주식비서 앱을 만들다가 우연히 알게 된 웹툰시작은 만화부터였다. 주식은 어려운 용어도 많고 개념도 어려웠다.공매도는 왜 권장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 1인.여전히 지금도 이해가 안됨.개발자 입장에선 금융분야 이야기들은 대부분 사기스럽다.도대체 어떤 논리로 주식을 사는지 모르겠고,도대체 어떤 논리로 주식을 파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아라.'이런 문장들에게만 매달릴 수 밖에 없었다.그런데 만화책이라니.단숨에 웹소설로 넘어왔다. 카카오웹툰은 대부분 카카오페이지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거든. 주요 스토리 이거 완결이 2025.11.25일에 났다.비교적 최근. 회차가 1042회 + 외전 20회 = 1062회1회당 100원이니까 106,200원이 들었다.요즘 막 단행본이 나오고 있.. 2026. 8. 15.
AI 로 주식을 잘 할 수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GLDvrum2VF0 AI 의 한계?AI 주식비서를 만들면서 느낀 한계가 있었는데, 즐겨보는 '머니코믹스'채널에서 이 이야기를 한다. 그래, 왜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안해주는거야?할루시네이션을 걷어낼 스킬이나 페르소나를 정의해줘야 한다.그런데 내 투자철학이나 인사이트가 없다.당연히, 이렇게 해달라고 주문을 할 수 없다.주식 투자의 방향성이 없는 것. 반도체 그만 사고, 화장품으로 넘어갈지,유가 사업으로 넘어면서, 엔터로 넘어갈지,그런 걸 결정할 수 없다.AI가 추천해준다고 해도 내가 결정할 수 없는거다.결국 AI랑 나누는 대화들이 얕은 가십거리에 불과하다.특히 ChatGPT, Gemini 스탕리이 다르다.즉, LLM의 경향성에 의해 정보가 만들어.. 2026. 8. 15.
(주식관리) AI 주식 비서 만들기 : Hermes Agent + Telegram 무엇으로 물어볼 것인가?(1) 웹으로 물어본다.웹 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당연히 도메인이 있어야 하고, 서버가 있어야 한다.보통 웹 개발이니까, node.js + Typescript 같은 걸로 만들어야 한다.요즘은 AI를 쓰면 쉽게 나온다. (2) 텔레그램으로 물어본다.보통 Discord 를 많이 쓰는데, 나는 그냥 Telegram으로.이유는 토큰발급받기가 편해서.그리고 텔레그램 연동이 대부분 여기저기에 포함되어 있어서. 토큰값 얻기텔레그램 앱에서 BotFather 검색/newbot 입력channel id, chatbot id를 입력하라고 뜸.channel id 는 채팅방 이름, chatbot id는 chatbot 이름이다. => 어딘가 잘 보관해두자.일을 하는 서버 만들기ChatGPT, Gemini 가.. 2026. 8. 12.
(주식관리) 우당탕탕 주식봇 만들어보기 다짜고짜 시작해본다. 프론트엔드굳이 웹은 필요가 없을 것 같다.요즘 잘 깔아서 쓰고 있는 텔레그램을 채팅툴로 쓰기로 했다. 다짜고짜 기획하고,다짜고짜 만들어 보기. AntigravityChatGPT와 기획을 하고, Antigravity를 통해 Sketch를 만든다. Antigravity 가 확실히 더 좋다.내부에 하네스 설계가 되어 있다.채팅창을 통해 질문하면, 의도를 해석하고 Plan 을 세운 다음, Walkthrough 로 결과를 보여준다.AGENTS.md 에다 이런 저런 제한 사항을 써놓으면, Gemini 가 알아서 돈다. 반면 VSCode + Continue 조합은 하네스 설계가 안된다. 진짜 웹채팅창으로만 코딩하는 느낌이다.Claude 는 IDE 내에서 하네스를 하는 느낌이 없어서,Termina.. 2026. 8. 6.
(서비스 기획) '사주'란 무엇인가? : 동양의 세계관 '사주'란 네 개의 기둥을 말한다.년월일시이다. 중국원래는 음양오행이었다.음양오행은 중국 은나라 때 세계관이다.기원전 1600년 ~ 기원전 1046년이니 청동기 시대다.하지만, 청동합금은 비쌌다.대부분은 돌, 나무 등으로 조.기장.수수 농사를 지었다. 물이 필요하니 황하 하류에 살았다.황하는 나일강 만큼은 아니지만, 꽤 갑자기 자주 범람을 했다.홍수가 있을 땐 중류부터 하류까지 물줄기가 바뀌었다. 논밭이 사라지고, 마을이 사라지니,사람들 입장에선 날씨 변화를 헤아리는 게 중요했다. 날씨 예측은 천기를 읽는 일이었다.그래서 하늘 법칙이 이론화되었다.그게 음양오행이론이다. 음양오행'낮과 밤이 있고, 빛과 어둠이 있고'이게 양과 음이다.매일 같이 반복되는 하늘의 움직임이니 법칙이라 할만했다. 그 다음, 농사와.. 2026. 8. 2.
레이저 마우스 패드 : 다이소에 없는 희귀템 구매 다이소에 마우스 패드가 없다.미끄러운 걸 좋아하는데, 다 가죽소재다.아니면 두꺼운 패브릭 소재.패브릭은 무거워서 별로다.가죽 패드는 뻑뻑해서 싫다.손이 멈추면 마우스도 딱 멈춘다.이런 건 포토샵이나 슈팅게임에 좋다.미세 컨트롤이 가능하고, 조준점이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파워포인트 작업 할 땐 미끄러운 게 좋다.박스 그리고 선 긋기가 편하기 때문이다.미끄러운 건 상판이 PP 소재다.쉽게 말하면 플라스틱 소재라는 것.PP는 가볍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았다.다이소에 가면 천원에 팔았다.그런데 요즘엔 PP 소재가 없다.옛날엔 많았는데...이건 모서리가 잘 깨진다.그래서 쟁여두고 쓸 수 밖에 없다.딱 다이소 컨셉인데 안판다. ㅠㅠ제일 좋아하던 종류는 레이저 마우스 패드였다.얇고 표면이 반짝거린다.PP소재라 .. 2026.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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