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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7

타거스 노트북 가방, 그루브 X A/S 실패후기 5개월 정도 쓰고 나니, 포켓이 찢어졌다. 이곳에 뭔가 잔뜩 넣을 일은 없었으니, 애초에 바느질이 부실했던 것 같다. ... 고 결론을 내렸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것 같다. 에고 그런데 이거 애착템인데... 500g... 타거스를 다시 산건, 가볍다는 이유가 가장 컸다. 노트북 보호 충진재가 있는 가방들은 700g이 넘어간다. 아기자기한 게 달릴수록, 무게는 조금씩 늘어난다. 이리저리 장애처리할 때 붙은 버릇이 몸에 노트북을 지니고 다니는 거였다. 기동력이 있어야 해서 아래 조건을 만족해야 했다. 개발자의 가방 (1) 잃어버리면 안되니 등에 맬 수 있을 것 술을 먹고 정신을 잃어도, 가방은 풀지 않는다. (2) 필수수납 : 노트북, 파워어댑터, 마우스 + 스마트폰, 스마트폰 충전기, USB 케이블 +.. 2021. 8. 24.
HP 15S - EQ1151AU 노트북 구매 후기 집에 있는 미니PC 2대. 하나는 AMD-E3500 (1.6 GHz), 하나는 ATOM-D525 (1.8 GHz) 언제 샀더라. 가물가물. 윈도우 10을 깔고 웹서핑 정도만 근근히 할 수 있음. 딸아이 중학교 인터넷 강의 듣는데 써보니 영상이 종종 끊긴다고 해서 그냥 방출. 장난감으로 쓰기에는 딱이지만 그게 전부인 듯. 고민하다 15인치 노트북을 하나 지릅니다. 14인치가 가벼워서 좋지만 어차피 집에서만 쓸거라 가벼운 게 쓸모가 없네요. 그런데 17인치부터는 가격대가 높아지네요. 화면이 넓어져서 그래픽 칩셋을 별도로 탑재하는 추세. 이왕 하는 거 게임에 맞추게 되고. 그러다 보니 무게도 늘고 발열도 높아지고 팬소음도 커짐. 그냥 15인치가 딱입니다. 50~60만원대 노트북에선 ASUS, 레노보, HP. .. 2021. 4. 5.
와콤 타블렛 대용품, VEIKK A15 PRO 구매후기 아들아이가 조용히 뭔가를 적어 스윽 내민다. '뭐지?' 이게 뭐하는건지 한참 설명한다. 크. 엉뚱한 놈. 일주일 정도 기다려본다. 포기를 안한다. 가격을 찾아본다. 10만원이 안된다. 흠... 좀 더 기다려본다. 포기를 안한다. 왜 필요한지 물어본다. 한참동안 설명을 해준다. 알았다. 사주마. VEIKK A15 PRO, 만화그리기 타블렛 와콤 빼면 다 쓰레기. 솔직히 이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후기가 괜찮다. '뭐 수업용으로 쓰는 거니까 이 정도면 괜찮겠지.' 이런 생각으로 샀다. 그래서 이렇게 큼지막한게 왔다. 크기는 103키 키보드만하다. 흐음... 장갑이 들어있다. 펜을 잡고 그릴 때 손날쪽이 닿지 마라고 끼는 장갑이다. 흠. 이런게 꼭 필요한가? 잘 모르겠다. 타블렛을 써본 적이 없으니... 그래도.. 2020. 8. 3.
레노보 Ideapad S145-14 Picasso R3 노트북 개봉기 나이를 먹고 있지만, 친구들한텐 여전히 컴돌이로 보인다. 컴퓨터, 노트북 그런 걸 살 땐 꼭 전화가 온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그런 거 없이 알아서 사니까 좀 부럽기도 하다. 사실 새노트북을 사서, 누군가 쓸 수 있게 세팅해놓는다는게 은근 번거로운 일이다. 암튼 이런 일은 끊은지 오래지만, 이 친구는 좀 특별한 친구라 어쩔 수 없이 나섰다. 레노보 S145-14 "비싼 거 필요없어. 쓸만한 것 중에 제일 싼걸로 사줘. 20만원대 이하 !!!" 주욱 살펴보니, 20만원대에선 쓸만한 노트북이 없다. 13인치로 내려가야 하고, 다 "셀러론"이라 조금만 무거운 작업을 하려면 버벅대기 일쑤다. 이 친구는 손이 크고 나이도 먹었으니, 14인치는 되어야 한다. 라이젠3 시리즈를 골랐다. 램은 8GB로 출고. 가격은 .. 2020. 4. 29.
링케 폴딩 스탠드, 노트북 거치대 구매 후기 누군가 갖고 다니는 걸 보고 뽐뿌가 왔었다. 아니 올랑말랑했다. 솔직히 이런 거 없이 쓰는게 좀 쿨해보일 때가 있다. 스마트폰에 케이스 안씌우고 쓰는 일종의 허세감? 노트북 악세사리도 가능하면 없는게 있어보이긴 하다. 하지만 샀다. 뽐신이 왔으니 영접을 해야 한다. 가격 8,800원. (택배비 별도) 링케 폴딩 스탠드 2019.2월에 출시되었다. 버전 2다. 버전 1은 부착형인데, 버전 2는 1단형이다. 올해 버전3가 나오는데, 2단 접이식이란다. 그래서인지, 버전2를 엄청 싸게 팔고 있다. 제품명은 "링케 폴딩 스탠드". 생산은 중국에서 하는데, 우리나라 기업이 만든거다. 그래서 알리에서 찾아볼 수 없다. 네이버 쇼핑에서 사자. 넓이는 마우스패드만 하다. 휘청대는 플라스틱은 아니고, 딱딱한 알루미늄판 .. 2020. 3. 19.
노트북 블루투스 키보드, 컴즈 제품 구매후기 제자리에서 일하기, 회의하기, 카페 작업하기...OPMD (One Person Multi Devices),Seamless한 개발환경 등멋진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개발할 땐 사실 번거롭다. 무언가를 클라우드에 올려두고이 컴퓨터, 저 컴퓨터를 옮겨가며 일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과연 일하기 좋은 환경일까? 좋은 작업환경이라기보다 떠도는 작업환경이라고 봐야 맞을 것이다. Contents를 Creation해야 하는 제작자.특히 개발자라면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이 컴퓨터 저 컴퓨터의 성능이 같을 수 없고,환경도 달라서 손에 착 달라붙는익숙한 느낌을 기대할 순 없다. 모르는 컴퓨터에 중요한 데이터를 다운받거나,비밀번호를 입력한다는 것 자체도 엄청난 모험이다.개발할 땐 역시 빠방한 노트북 하나 갖고 있는 게 정답이.. 2020. 3. 1.
HP 14s dq-1004tu 노트북 언박싱, 구매후기 맥북 타령을 하다가, HP 노트북을 샀다. 좀 뜬금없긴 한데 어차피 서버는 클라우드걸 쓰니까. 그리고 이젠 Eclipse를 버리고 싶다보니. 암튼 그래서 산 HP 노트북 후기. 시작해본다. HP 14s dq-1004tu 정보수집 14s 는 14인치라는 뜻. 15인치를 못간건 무게 때문이다. 14인치는 1.43 kg. 15인치는 대부분 1.6 kg를 넘어간다. 1.6 kg는 무겁다. 어댑터를 포함하면 2 kg에 육박하는 경우가 많다. CPU 는 Intel i5-1035G1. i5 는 5세대라는 뜻. 1035는... 뭐 좋다는 뜻이고. G1 은 새로 만들어진 모바일 CPU 라는 뜻이다. 원래 저전력을 의미하는 U 자를 붙였는데, 요즘은 G를 붙이는 모양이다. 특징은, 보통 때는 1.1 GHz로 돌다가 바쁠 .. 2020. 2. 23.
ASUS 비보북 X412D 노트북 개봉기 "그냥 블로그 포스팅만 할건데, 어떤거 사면 돼?" 와이프가 갑자기 묻는다. 여행 다녀온 사진이 잠자고 있는게 싫었나보다. "이제 포스팅 하려구? 내가 한번 알아볼께." 냉큼 검색을 시작한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노트북 사본게 백만년전이다. 게임할 게 아니니까, On Board 그래픽칩이면 충분하고, CPU는...음. 모르겠다. 그냥 가격보고 사자. 그냥 가격보고 산다. 가격 43만원. 12개월 무이자 할부하면, 한달에 3.5만원. 오케이, 안 지를 이유가 없지. "이걸로 질러." 애타게 기다리니, 이틀만에 노트북이 왔다. 와아~ 뜯어보자. ASUS Vivobook X412DA-EB253 중점적으로 본 건 무게. 15인치든 14인치든 다 좋은데, 1.5 kg 이하였음 좋겠다. 15인치에 1.5 kg 이.. 2019. 11. 27.
윈도우10 라이센스, 저렴한 제품키 정상일까? 윈도우10. 모바일에선 패했지만, PC에선 여전히 강세다. 윈도우10의 시장은 이제 "노트북"이다. IT종사자를 제외하면 윈도우는 여전히 많이 쓰인다. 각설하고 윈도우 라이센스가 여러 종류가 있다. 패키지박스 유무 (1) FPP : Full Package Product 이게 원래 제대로 된 정품이다. 개인이 사려면 이거 사야 한다. Box 형태로 팔리고, 뜯어보면 "제품키"와 "USB"가 들어 있다.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1개 PC 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MS 계정을 사용하면, 그 계정에 등록이 된다. 다른 노트북으로 옮길 수도 있는데, 이건 MS 개인 계정에서 뭔가를 해야 한다. (2) ESD : 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 FPP랑 똑같은데 "설치USB"가 없다... 2019.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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