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Pixabay


이전 블로그에는 무거운 이야기가 많았다.

답답해서 시작한 이야기가 산업이야기까지 커졌다.

결국 조직 속에서 잘하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그 세계를 떠나면 별볼일 없는 이야기다.


이런저런 일들이 자꾸 나를 괴롭힌다.

건강이 안좋아졌다.

요즘은 그런 일 안하기로 했다.

조금 더 나를 돌보기로 했다.


나이를 먹으니 회사를 잘 다니는데 한계가 있다.

70 먹고도 일하려면 결국 내 것을 해야 한다.

그래서 창업이야기를 써보고 싶어졌다.


아직 결과가 나오진 않았다.

공부하면서 도전하고 있다.

개발말고도 배워야 할 것이 많다.


왜 이런 건 회사 다닐 때 몰랐을까?

왜 이런 건 말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을까?


다섯번의 성공경험이 있었다.

유명 해외포털에서 인정받은 경험도 있다.

하지만, 돈을 벌지는 못했다.

좋은 개발팀을 만들고,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건

성공해서 Exit 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시장을 공부하니 이제 알게 되었다.

오픈 못할 이야기도 많다.


하지만 어쨌든 정리해 본다.

청중이 다를 거다라고 본다.

그래서 블로그를 새로 만든다.


기경험자에겐 쓸 데 없는 이야기일 수 있다.

그냥 먼저 걸어본 이의 작은 경험이다.


아직 걸어보지 않은 이에겐

작더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도전하는 분들 모두 대박났으면 좋겠다.


linkedin : 김수보

kimsubo@gmail.com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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