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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2026년 전망 : AI 가 주는 변화들

by 반포한강공원 2026. 1. 15.

출처 : https://www.boardofinnovation.com/blog/the-three-waves-of-ai-adoption/

1.

내 주변만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AI 때문에 일이 없다.

 

대기업 수주로 먹고 사는 B2B 업종이 특히 더 그렇다.

SI도 그렇고, 솔루션 판매도 그렇고.

 

AI 는 대기업들이 직접 일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학습 데이터 때문이다.

아웃소싱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다.

 

먼저 한 사람 것 베끼기가 안된다.

따라하기를 할 수 없으니, 외주 업체를 부를 수 없다.

SI 산업이 무너지는 느낌이다.

산업지형이 변할 것 같다.

 

2.

영상편집 같은 것...

능력자들이 AI를 써서 싸게 일한다.

쉽게 고퀄리티를 만들 수 있으니 가격을 낮춘다.

덕분에 고퀄리티로 비싸게 일하던 회사가 무너진다.

 

발주자는 가격이 싸지니 좋다.

하지만 2건 발주하던걸 4건 발주하진 않는다.

전체 비용을 줄이게 된거다.

 

기업들 입장에선 시장이 작아진 느낌이다.

발주건수는 그대로라서 전체 금액이 줄었다.

국가 총생산량이 줄어드는 것 같다.

GDP가 낮아지는 느낌이다.

 

3.

회사의 수익성은 단기적으로 높아진다.

인건비가 줄어드니 이익율이 올라간다.

 

교육이 없다.

다같이 해메는 판이라 교육이랄 게 없다.

전환에 실패한 일반인들이 굶게 된다.

 

일자리 없는 사람이 좋은 스마트폰을 구매할리 없다.

구매력 절벽에 곧 부딪히게 된다.

산업이 안좋아질 것 같다.

 

4.

올해 안으로 대기업들이 AI로 할 일들을 깨닫고 정리할 수 있을까?

B2B 기존 산업처럼 큰 프로젝트를 발주할 수 있을까?

AI로 외주의 힘을 빌어 내부 변화를 이룩할 수 있을까?

 

솔직히 회의적이다.

못하는 곳이 훨씬 더 많을 것 같다.

세상은 변하겠지만 기업간 격차는 커질 것 같다.

 

5.

미국, 중국 간의 갈등구도

중국, 일본 간의 갈등구도

이란, 이스라엘(미국) 간의 갈등구도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갈등구도

태국, 캄보디아 갈등구도

미국의 그린란드 패권

미국, 베네수엘라 패권 등등

 

국제갈등 천국이다.

기업은 현금을 쌓는다. 

투자를 안한다.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지 몰라서.

 

6.

"경량문명"

송길영 대표가 하는 말이다.

맞는 말 같다.

더 막막한 것 같다.

당장은 돈이 어디로 흐르는지 모르겠다.

나이 든 아저씨들도 문제지만, 크고 있는 아이들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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