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을 깔고 열심히 써보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역시 운동은 소홀하게 된다.
끊은지 10년은 넘은 금주, 금연만 공연히 자리를 차지한다.
뭔가 동기부여을 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
그리고, 통계 피드백도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
기본 기능은 작동해서, 프로덕션 통과는 했다.
(* 구글은 개인개발자인 경우, 12명이 14일 동안 비공개 테스트를 해야 출시를 허락해준다.)
하지만 제품성의 매력도는 한참 떨어진다.
당뇨, 통풍, 고지혈.
40, 50대를 괴롭히는 병이다.
나를 괴롭히는 병이기도 하다.
걸린 조합은 사람마다 케바케다.
나는 통풍 → 고지혈 → 고혈압 이렇게 왔다.
땀을 좀 더 많이 흘려야 하고,
헉헉 댈 정도를 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신이 없다.
해결방향을 모르니 앱에 담을 수도 없다.
흐음...
어떻게 해야 할까?
서비스를 어디로 끌고가야할지 막막하다.
필요해서 만든 앱인데도,
내가 잘 모르니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다.
...
오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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