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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건강관리8

(건강회복365) 역시 아무도 다운받지 않는다. 마케팅이 필요한가? 앱을 깔고 열심히 써보고 있는 중이다.그런데...역시 운동은 소홀하게 된다.끊은지 10년은 넘은 금주, 금연만 공연히 자리를 차지한다.뭔가 동기부여을 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그리고, 통계 피드백도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기본 기능은 작동해서, 프로덕션 통과는 했다.(* 구글은 개인개발자인 경우, 12명이 14일 동안 비공개 테스트를 해야 출시를 허락해준다.)하지만 제품성의 매력도는 한참 떨어진다.당뇨, 통풍, 고지혈.40, 50대를 괴롭히는 병이다.나를 괴롭히는 병이기도 하다.걸린 조합은 사람마다 케바케다. 나는 통풍 → 고지혈 → 고혈압 이렇게 왔다.땀을 좀 더 많이 흘려야 하고,헉헉 댈 정도를 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신이 없다.해결방향을 모르니 앱에 담을 수도 없다.흐음..... 2026. 6. 6.
(건강회복 365) 우선 비공개 테스트 중 - 나부터(통풍환자) 써보자 고민을 한다. "더 넣을 기능이 없을까?" ...에라이~ 일단 '비공개 테스트'를 가자. '인생 캘린더' 앱을 너무 오래했다.이것저것 기능을 넣다보니 습관적으로 뭔가를 더하려고 한다.일단 시작은 무조건 작게. 통풍 환자에서 시작된 통풍, 고지혈증 환자다.당뇨는 아직 노란불. 시작은 통풍이었다.원인은 치맥.고단백 알코올 + 호랑방탕한 생활... 이라고 해봐야일정과 진도의 압박 속에서 스트레스 받는 게 전부였던 때인데. 그로부터 10년.딱히 운동을 즐기는 타입이 아니라,살은 조금씩 야금야금 불어났던 것 같다. 그러다, 50을 넘기면서 나온 처방."고지혈증" !!! 강북삼성병원 심혈관내과에서 처방을 받는데...운동을 하란다.칫, 누군 몰라서 운동을 못하나.운동을 하면 다 좋지.하지만, 운동이란 게 사실 누구에.. 2026. 5. 18.
(건강회복365) 정체성 다시 변경 - 통풍 환자, 건강회복 '복약관리'약 먹는 거에 초점 주는 거 OK,그런데 이거 하나 둘씩 넣다보니 기능이 너무 많아진다. '개밥먹기'를 해보니...잘 안 쓰게 된다. ※ 개밥먹기 : 앱을 개발할 때, 아직 쓰레기인 동안 직접 내가 써보면서 개선점을 찾는 과정을 일컫는 말. 원점에서 다시 생각하기 '복약수첩'이라고 이름을 지으니, 약먹는 것으로만 앱기능을 한정짓게 된다.그리고 너무 입력할 게 많아진다. 뭔가 불편한데?그래서 안 쓰게 된다. "기록해서 뭐할건데?""그래서 좋아지는 게 뭔데?" 이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없다.그래서 문제 정의를 새로 했다. 나는 왜 이 앱을 만들고자 하는가?나는 이 앱을 통해 뭘 얻고 싶어 하는가? 결국 나는 살을 빼고 약을 끊고 더 건강해지길 바란다.그래서 프로젝트명을 가칭 "건강회복365'"라고.. 2026. 5. 13.
(복약수첩) 앱의 정체성 만들기 - UI/UX, 캐릭터 만들기 UI를 바꾸자복약기록, 통증기록, 운동기록, 병원방문, 내병목록5개 페이지.솔직히 잘 안열어본다. 앱이 말을 걸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말을 걸려니 캐릭터가 필요하다. 고민했다.곰, 차트 같은 무생물 캐릭터가 좋을까?실사 느낌의 사진이 좋을까?만화 느낌의 캐릭터가 좋을까?의사가 좋을까, 간호사가 좋을까 등등. 앱을 열었을 때 거부감이 없어야 하고,무슨 이야기를 할지 기대가 되어야 하고,약을 먹도록 권유해도 어색하지 않은 캐릭터 약사가 좋을까?여자가 좋을까, 남자가 좋을까?몇가지 고민을 하고, 이런 저런 질문을 던져 캐릭터 페르소나를 완성했다.ChatGPT를 통해 만들어보았다.괜찮은 것 같다. 캐릭터 만들기 이름을 줄까, "홍길순"?이상하다. 타겟 연령대가 40, 50대다.병원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캐릭터면.. 2026. 1. 27.
(복약수첩) 이름을 바꾸다 - 그런데 아직 확신 부족 내가 쓸 요량으로 만들고 있다.나이가 50이 넘어가니 온통 심혈관계 질환이다. 그런데, 언제 진단을 받았는지 기억 나지도 않고,나름 관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나의 눈으로 보면 괜찮지만,남의 눈으로 보면 냉정할 수 있으니까. 토닥토닥 써보면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내가 매일 열어볼만큼 유용해야 할텐데. 만들게 된 동기내 질환들은 레드존에 접어든 것도 있고, 아직 옐로우존에 있는 것도 있다.다만 아직까지는 약해서 크게 경계하지 않았다. 이 모든 원인은 비만에서 왔다.30대 후반, 힘들었던 프로젝트 때문에 부쩍 늘었던 몸무게들. 결정적인 원인은 치맥이었다.당시는 소맥을 즐겨하지 않던 시대였다.집에 가면 뻗어서 잤으니 몸이 불지 않을리 없다. 내장비만은 피를 더럽혔다.운동을 하지 않으니 콜레스.. 2025. 5. 26.
(디지털 약통) 며칠 째 코드 설계 고민 중 : 이게 맞나? 서버랑 API를 주로 만들다 앱을 처음으로 만들다 보니,Widget 개념이 익숙하지 않다.JavaScript 와 비슷한데 좀 많이 다르다. 긴 세로페이지를 첫화면으로 잡고,카드 여러장을 세로로 나열한 UI를 잡았다.카드 안에는 여러 종류의 정보를 넣을 예정이다. 그래서 긴 세로페이지를 Widget 하나로 잡고,구성요소는 Class 로만 선언해서 화면을 그리게 했다.서버에선 로직별로 분리하니까, 이게 맞는데... 하다보니 카드별로 화면을 업데이트 하는 일이 발생한다.데이터 갱신을 해야 하니까. 로직처리기가 변경 내용을 Noti 하고,Top Listener가 해당 카드에 내용을 전달하면,해당 카드가 변경여부를 Listen 하다가,메시지가 들어오면 카드를 새로 그리도록 구성해야 한다. 그랬더니 Class를 .. 2024. 12. 27.
(디지털 약통) 추상화, 리팩토링 - 이 방향이 맞을까? 기본사용자는 약통을 산다.- 7일짜리, 14일짜리 등이 있다.- 하루에 3번 먹는 것도 있다. 사용자는 처방전을 받는다.- 병원, 의사로부터 처방을 받는다.- 장기복용약의 경우, 다음에 올 때까지 딱 맞아떨어지는 약수를 처방받는다. 각 약들은 대응증상, 기전효과 등이 있다.- 전체 일수, 남은 일수가 관리되어야 한다.- 약이 다 떨어질 때쯤 병원예약을 해야 한다. 세로 화면을 만든다.- 약통을 선택하면 해당 날짜에 먹어야 할 약들이 뜬다. 간단히 기본 시나리오를 세웠다.그런데 너무 대충 시작했다.약통과 약통셀과 약보관함, 약목록, 처방전 등이 헷갈리기 시작했다.어떤 걸 합치고, 어떤 걸 나눌까 고민이 된다. 추상화 넣었다 뺐다를 해본다.추상화를 통해 User를 확대해본다.복잡하다. 당장은 나 혼자만 쓰자.. 2024. 12. 10.
(디지털 약통) 두 번째 앱 개발 시작, 컨셉을 잡아보자 디지털 약통앱 개발.꿈은 원대하나 이것부터 시작. 내가 쓰고 싶어서 만들고 싶었던 앱이라,역시 남 시키는 것보다는 직접 만드는 게 좋음.마음도 편하고... 개발도구들Notion, StarUML, Figma 등을 한참동안 만지작 거렸는데,뭔가 정리가 안되어 그냥 개발을 시작. 툴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만들지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게 중요함.그러면 저런 게 없어도 어딘가엔 정리하고 화면을 그리고 설계를 했을테니.물론 Notion 이 Google Docs 나 Confluence 보다 훨씬 더 편하고 풍부해서 좋다. StarUML은 구형 평가판을 구해서 사용.웹 버전이 없을까 싶어 app.diagrams.net 을 써보는데,"Drawing Object"들이 편한 맛이 없어서 불편.몇 번 찔끔거리다 말.. 2024.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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