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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복약수첩

복약관리, UI/UX 변경, 캐릭터 만들기

by 반포한강공원 2026. 1. 27.

UI를 바꾸자

복약기록, 통증기록, 운동기록, 병원방문, 내병목록

5개 페이지.

솔직히 잘 안열어본다.

 

앱이 말을 걸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말을 걸려니 캐릭터가 필요하다.

 

고민했다.

곰, 차트 같은 무생물 캐릭터가 좋을까?

실사 느낌의 사진이 좋을까?

만화 느낌의 캐릭터가 좋을까?

의사가 좋을까, 간호사가 좋을까 등등.

 

앱을 열었을 때 거부감이 없어야 하고,

무슨 이야기를 할지 기대가 되어야 하고,

약을 먹도록 권유해도 어색하지 않은 캐릭터

 

약사가 좋을까?

여자가 좋을까, 남자가 좋을까?

몇가지 고민을 하고, 이런 저런 질문을 던져 캐릭터 페르소나를 완성했다.

ChatGPT를 통해 만들어보았다.

괜찮은 것 같다.

 

캐릭터 만들기

 

이름을 줄까, "홍길순"?

이상하다.

 

타겟 연령대가 40, 50대다.

병원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캐릭터면 좋겠다.

삼성병원, 이 정도를 상상했다.

 

이름은...?

주변에 있는 사람들 이름이다.

지원, 지유, 혜미, 미진...

흠. "성"을 붙일까?

박미진, 이혜미...

김미진, 김혜미...

 

그냥 김씨로 통일했다.

김약국집 딸로 페르소나를 정해본다.

 

배포버전

캐릭터가 갖추어지니 앱이 그럴 듯해 보인다.

구글 플레이에 올려보기로 한다.

"내부 테스트" 버전으로 올린다.

 

구글 앱서명이 안 맞아서 삽질을 한다.

이건 나중에 정리해보기로.

 

flutter build apk --debug (로컬 debug 버전)

flutter build apk --release (로컬 install  버전)

flutter build appbundle (플레이스토어 배포버전)

 

개발할 때 3가지 모드를 왔다갔다 한다.

지금은 local storage 로 shared_preference를 주로 쓰는데, 이게 자주 날아간다.

구글의 앱정책 때문인데, 디버그 모드에서 릴리즈 모드로 갈 땐 서명이 달라지면서 데이터를 초기화시키도록 했다.

 

아직 서버를 만들 생각이 없다보니, 은근 불편하다.

sqlite로 바꾼다고 해도 상황은 비슷할 듯.

어서 백업, 복원 기능을 만들어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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