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LDvrum2VF0
AI 의 한계?
AI 주식비서를 만들면서 느낀 한계가 있었는데,
즐겨보는 '머니코믹스'채널에서 이 이야기를 한다.
그래, 왜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안해주는거야?
할루시네이션을 걷어낼 스킬이나 페르소나를 정의해줘야 한다.
그런데 내 투자철학이나 인사이트가 없다.
당연히, 이렇게 해달라고 주문을 할 수 없다.
주식 투자의 방향성이 없는 것.
반도체 그만 사고, 화장품으로 넘어갈지,
유가 사업으로 넘어면서, 엔터로 넘어갈지,
그런 걸 결정할 수 없다.
AI가 추천해준다고 해도 내가 결정할 수 없는거다.
결국 AI랑 나누는 대화들이 얕은 가십거리에 불과하다.
특히 ChatGPT, Gemini 스탕리이 다르다.
즉, LLM의 경향성에 의해 정보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진짜 정보가치를 매길 수가 없다.
"오라클이 위험하다"고 하는데, 이 때가 저점매수 시점일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오라클은 안 무너진다고 생각하는데, AI는 자꾸 팔라고 한다.
헷가리네...
도메인 AI 리터러시
Hermes Agent, harness enginering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뭔가 전문적인 용어가 있을 것 같아 알아보니,
이런 걸 'AI-Augmented Expertise', Domain AI Literacy 라고 부른다.
내가 전문성이 있어야 AI가 하는 말도 알아듣는거다.
옛날 케이스가 생각난다.
'이것만 개발해주시면'...
이렇게 다가오신 창업희망가분들이 생각난다.
그 때 내가 한 말이 있다.
"개발은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거 개발된다고 해도 돈이 저절로 벌리지 않습니다."
"그걸로 사업을 어떻게 하실건지 생각해보셨나요?"
앱을 만들기만 하면 "페이스북"처럼 성공할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다.
자기 전문분야도 아니면서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할거라 착각하는거다.
그 상황과 비슷한 것 같다.
전문성 증강기

이제 앱은 쉽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전문성이 없으면 그거 만들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나에게 현실 경험과 인사이트가 있을 때만 AI를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
결국 AI는 증강기니 증강할 것이 없으면 AI가 존재해도 소용이 없다.
'아, AI시대 제품이라는 건,
인사이트를 AI로 증강한 결과물이어야 하는구나.'
AI 시대에 교육이란?
그런데 인사이트를 쌓으려면 경험이 필요하다.
성공과 실패가 녹아있는 누적된 시간이 필요하다.
앞으로는 이게 없으면 생존이 불가능할 듯.
성공과 실패하며 사는 삶.
미래의 삶은 이렇게 변해갈 것 같다.
이건 인간과 인간 사이의 문제를 포괄하는 거다.
엄마가 걸어온 성공공식을 따라가는 게 아니다.
이제 아이들은 자기 철학을 가지도록 성장해야 미래를 살 수 있을 것 같다.
AI 를 쓰면 쓸수록 그런 생각이 더 강해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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