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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운세사주11

(무료 운세) 운세 서비스, 망한걸까? 온운 = 오늘의 운세 = 달님 운세.만들기 시작한지 4개월이 넘었다.그동안 서비스 피벗을 3번 정도 한 것 같다. 이제서야 겨우 손에 맞는 느낌이다.적어도 나한테는 맞다. 그런데, 그동안 유저가 늘지 않는다.나름 몇군데 올려보고 있는데,딱히 마케팅할 방법도 보이지 않는다. 광고해 볼 엄두도 안난다.광고비 쓸 정도의 무게감은 아니기 때문이다. 일단 업데이트를 멈출 예정이다. 야심차게 넣었던 기능 : 지인간 궁합기능 직장, 학교에서 썸을 타고 있다면?그 사람과 나와의 오늘 궁합이 궁금하다. 직장 상사나 고객과 자주 만나야 한다면?그 사람과의 오늘 궁합이 궁금하다. 서로와의 관계가 데면데면한 요즘 시대에 필요한 기능이다.선천적 기질을 중심으로 성향을 비교하고,오늘의 운세와 매핑해서 날씨로 표현했다. 연인관계라.. 2026. 9. 5.
AI 시대, 내가 운세 서비스를 만든 이유 옛날 운세옛날에 운세는 미래를 알려주는 서비스였다.점쟁이나 철학관 온라인 버전이랄까? “올해 돈을 벌 수 있을까?”,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이런 걸 알고 싶어서 운세서비스를 찾았다. 그런데, 요즘은 사람들이 달라졌다.운세가 아니라 MTBI를 본다. 미래가 아니라 처세를 위해 운세를 본다.친구들과의 궁합, 성격차이.상사와의 궁합, 성격차이 등을 이해하기 위해 운세서비스를 본다. 요즘 운세즉, 요즘의 운세는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불확실한 현실을 해석하기 위한 도구다. 실제로 운세를 보는 사람들에게 이유를 물어보면,마음의 위안과 걱정 감소, 긍정적인 에너지와 희망,불확실성 해소, 자기 이해 등을 위해서라고 이유를 든다. 사실 “운세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는 건 중요하지 않다. 젊은 세대는 운세를.. 2026. 8. 27.
(서비스 기획) '사주'란 무엇인가? : 동양의 세계관 '사주'란 네 개의 기둥을 말한다.년월일시이다. 중국원래는 음양오행이었다.음양오행은 중국 은나라 때 세계관이다.기원전 1600년 ~ 기원전 1046년이니 청동기 시대다.하지만, 청동합금은 비쌌다.대부분은 돌, 나무 등으로 조.기장.수수 농사를 지었다. 물이 필요하니 황하 하류에 살았다.황하는 나일강 만큼은 아니지만, 꽤 갑자기 자주 범람을 했다.홍수가 있을 땐 중류부터 하류까지 물줄기가 바뀌었다. 논밭이 사라지고, 마을이 사라지니,사람들 입장에선 날씨 변화를 헤아리는 게 중요했다. 날씨 예측은 천기를 읽는 일이었다.그래서 하늘 법칙이 이론화되었다.그게 음양오행이론이다. 음양오행'낮과 밤이 있고, 빛과 어둠이 있고'이게 양과 음이다.매일 같이 반복되는 하늘의 움직임이니 법칙이라 할만했다. 그 다음, 농사와.. 2026. 8. 2.
(무료 운세) 애인과 오늘 궁합 카톡 공유하기 : 사용자 유입장치 추가 매일 아침 열어보는 "운세 서비스" 네이버에 검색해보는 띠별 운세, 별자리 운세,사실 잘 모르겠고, 앱처럼 한 번 클릭으로 열어보면 좋겠다 생각했다. 처음엔 AI를 이용해 1시간 만에 만들었지만,100번을 넘게 수정하고 나니 이제 좀 그럴싸해졌다.이 앱은 여기까지 마치고 조금 쉴 생각이다. AI는 단지 첫 초안을 빠르게 만들어 줄 뿐,실제로 쓸만해지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들었갔다. 우선 실제 내용을 담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했다.음양오행이론, MBTI, 성향이론 같은 걸 공부했다. 실제 이 앱의 정체성을 결정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단순 궁합 서비스인가?나만 보는 무료운세 서비스인가?그리고 이건 왜 보는가?꿈풀이도 넣어야 하나?타로 카드점도 필요한가? 그리고 UI 색감은 적당한가?폰트크기는 적당한.. 2026. 7. 12.
(무료 운세) 주변인과 일일 사주 궁합 보기 : 신규 기능 추가 오늘의 운세 오늘의 마음 날씨는 "평온", "여유"음, 편안하다.오늘은 그런 날이구나. '섬세한 성향'그래, 그것이 나다. 그런데, 언젠가 마음 날씨가 "불안"한 날이 걸리면 어떡하지? 지혜의 편지 "지나친 걱정은 독이다."그래, 오늘까지만 걱정하자.걱정은 걱정인형에게 줘버리자.지혜의 편지는 수백번 요청해도 된다.하루에 한 번씩 요청하는 게 제일 좋긴 하지만, 아이들과의 관계 나와 아이들 관계는 어떻지?음, 아들 딸인데, 둘 다 좋다. 딸은 나에게 없는 시작의 기운이 있고,딸에게 없는 수렴의 기운이 나에게는 있다. 흠, 괜찮다.서로 모자란 기운을 채워주면 된다.하지만, 아빠 닮은 남자를 만나야 할텐데.걱정은 안해주기로 한다.운명설을 믿는 편이라서... 아들과의 관계를 본다.아들은 "조율의 기운"이 .. 2026. 7. 1.
(무료 운세) 노트북에도 앱 설치가 가능해? : PWA 기능 추가 엇. 이런게 되네?윈도우에 웹을 앱처럼 설치할 수가 있다.MS Store 이런 걸로 설치하는 거 아니다.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이런 것도 설치할 수 있다.'바로가기'와는 조금 다르다.바로가기면 Not connected가 뜨는데, 이건 기본 화면이 뜬다.캐시나 로컬 스토리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거다. Progressive Web Apps 장단점 모든 url에서 다 뜨진 않는다.이걸 지원하도록 웹 화면을 만들어야 한다.이 기술을 뭐라고 하지?PWA (Progressive Web Apps)이라고 한다.2016년 Google I/O를 통해 발표 되었다.안드로이드 앱과는 어떻게 다를까?1. 구글플레이에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 개인개발자는 10일짜리 공개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그냥.. 2026. 6. 29.
(무료 운세) 광고 없는 운세 앱 만들기 : AI의 장점과 한계 첫 commit 은 5.19일.첫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사용된 시간은 10분 정도?프롬프팅에 꽤 신경을 쓴 탓인지 한 번에 꽤 괜찮은 사이트가 나왔다. 하지만 뜯어보면 쓸만하지 못했다.문구가 너무 "AI 틱" 한 것. 겨우 쓸만하게 되었다고 생각한 게 오늘.무려 38일이나 지난 다음이었다. 물론 거의 매일같이 코드를 고쳤다.커밋이 116회. 서버에 반영한 후 토닥토닥 만지다 보면10분도 지나지 않아 고칠 게 보였다.내가 모르는 걸 만들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겪는 현상.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사주"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다.알아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선택을 해야 진도가 나간다. 깊은 수준으론 들어가지 않기로 했다.그만한 내용을 사람들이 궁금해하지도 않을 뿐더러.굳이 그 정도.. 2026. 6. 26.
(무료 운세) 앱에 "글자 크기" 기능 추가 : 노안은 어쩔 수가 없다. 공지사항 서비스 만들 때 중요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반드시 중요한 것"공지사항" 만들기. 고민이 된다. 티커배너로 할 것인가?알림 아이콘으로 할 것인가? 실제 알림을 띄워줄 것인가?그냥 보여주는 걸로 끝낼 것인가? 공지사항을 DB에 넣고 관리할 것인가?JSON 파일로 관리할 것인가? 기타 등등.생각하자면 복잡하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사용자들이 꼭 보게 하기 위함이다.하지만, 서비스의 동선을 방해해선 안된다. 고민을 하다 그냥 무난한 길을 따라가본다.이런 건 최적의 안을 찾는 게 아니라,일단 적용한 후 쓰면서 고치는 게 낫기 때문이다. 노안을 위한 기능, 큰 글자 보기 갤럭시에서 앱을 띄워보니,플러터가 앱 해상도를 384 x 832 로 맞춘다. 이건 웹앱으로 만들었더니, 그냥 모바일 웹으로 보여준다.. 2026. 6. 17.
(무료 운세) 바이브 코딩의 장점과 한계 : 한 달 개발 후기 1. 벌써 한 달 반이 넘었다.작은 운세 사이트를 하나 오픈해 놓고 드는 생각. (1) AI가 좋다고 기획한 걸, 사람은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 (2) AI가 뚝딱하고 만들었다고 해서, 그게 문제를 해결해주는 건 아니다. (3) 결국 내가 보고 하나씩 내 생각을 가지고 뜯어고쳐야 볼만해진다. (4) 내가 볼만하다고 생각한 다음에야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다.(제품성) 아직 손에 안익는 느낌이다.선뜻 광고를 태우기도 어렵다.그런데 굳이 광고까지 하려고 만들었나?이런 생각도 든다. AI가 아무리 좋아도 내가 헤매면 아무 소용이 없다. 2. 작은 앱은 내가 잘 쓰고 있다."인생 캘린더"는 생각보다 오래 잘 쓰고 있다.하지만, 초기 기획한 방향과는 사뭇 달라진 느낌이다.그래서 드는 생각이...(1).. 2026.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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