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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무료운세

오늘의 운세 : 나의 타고 난 MBTI 는 무엇일까?

by 아빠마법사 2026. 6. 3.

작업한지 3주째 접어들어간다.
뭔가 정형화되어 있던 탓인지 생각보다 빠르게 빌딩이 된다.
AI 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기술 스택은 이렇게 작업하고 있다.
- React, Next.js, Typescript
- node, postgresql
 
DB는 그냥 설치 없이 Firebase Cloud 를 쓸까 하다가, postgresql 을 깔았다.
아무래도 나중에 이사하기가 번거로울 것 같아서다.
그리고, 통계작업을 많이 하게 될 것 같은데, 그러면 RDB 가 낫기 때문이다.
 
...

MBTI 와 사주를 함께 보기

 
MBTI 는 "사주" 가 아니다.
하지만, 사람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단서가 된다.
왜냐하면 MBTI 는 사실 후행보고서이기 때문이다.
 
특정 대답을 기준으로 4가지 성향만 판단을 해준다.
사람들이 성향에 따라 대답한 걸 취합한 것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지 않을 이유가 없다.
예측이 아니라, 분석이기 때문이다.
 
다만 애매한 상태까지 드러내진 못한다.
성향이 왔다갔다 하는 사람도 드러내지 못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꽤 맞는 편인 건 맞다.
 
"사주"는 옛날 분석법이다.
타고 난 사주팔자를 기본으로 해석해준다.
신비로워 보이긴 하지만, 약간 수학처럼 계산할 수 있다.
그러니, MBTI 를 추측할 수도 있다.
 
즉, 사주를 통해 선천적 MBTI를 알 수 있는 것이다.
기능을 더한 다음 해봤다.
 
흠. MTBI 가 틀렸다.
나는 약간 ISTJ, ISFJ 였다.
사업하러 다닌다고 할 땐 ESTJ 가 발현되기도 했고.
 
그런데, ENFJ 라니...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MBTI인 것 같다.
...
라고 생각하고 찾아보는데...
윽. 왠지 낮이 익다.
"정의롭고 따뜻한 멘토"라니...
사실 이게 맞다. 요즘 내가 많이 하고 있는 거라...
그럼 진짜 내가 타고난 MBTI가 ENFJ?
생각해봐야겠다.
 

 지혜의 편지

 
The Answer Book (해답의 책)이라고 있다.
교보문고에 가면 1.5만원에 판다.
물론 번역본도 있다.
제법 두꺼운 책인데 그 위에 손을 얹고, 생각하는 고민을 3초 동안 머리 속으로 떠올린다.
눈을 감아도 좋고 떠도 좋다.
그리고, 책을 펴면 "적절한 조언"이 나타난다.
 
그런데 그 조언이 정말 그럴싸 하다.
지금 나에게 딱 맞는 조언을 해준 것 같다.
마치 내 마음 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그래서 이 기능을 만들어 넣었다.
이 웹 앱은 아침에 한 번 열어보는 앱이다.
감정을 다스리지 못할 때 열어보는 앱이다.
당연히 고민할 것이 있으니 "해답의 책"은 좋은 친구가 된다.
 
그런데 내용도 다르고 포맷도 다르니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었다.
"지혜의 편지"라고.
 
지혜의 편지는 "지혜의 여신"이 보내준다.
그리스에서 지혜의 여신은 "아테네"라고 한다.
전쟁의 신이면서 전략까지 함께 하니 지혜의 신이 되었나 보다.
 
...
 

정리

이제 제법 손에 익어간다.
만들고 한달 가까이 되어가니, 기능도 얼추 정리된다.
조금 더 손에 쓰고 익혀봐야겠다.
 
그 다음 고민거리가 남아있긴 하다.
이걸 앱으로도 만들고 싶은데...
Flutter 로 껍데기만 씌우면,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OK 할까?
진정한 앱이 아니라고 Reject 하지 않을까?
번잡한 생각이 든다.
 
끝.
 

오늘의 운세 -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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