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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연필, greypencil ...
앱스토어 프로필 이미지로 약한 이미지다.
뭔가 애매한 나의 정체성을 설명해보려고, 바득바득 애를 쓰는 느낌이다.
"독특하네"
"무슨 뜻이지?"
"아, 그거 한 번 본 적이 있어"
일반인들 눈에 그렇게 각인되는 이미지이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한 게 빨간 바탕의 도장이미지.
각인된 글씨는 "반포한강공원"
장소를 상징으로 사용해보기로 했다.
반포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서울 사는 사람이면 한번씩들 가본다.
잠수대교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여름엔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쇼"를 한다.
이곳에선 "남산 서울타워"가 함께 보인다.
덕분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지하게 많다.
대표적인 인스타그램 성지다.
재밌게도 여길 자주 간다.
자전거 타기를 좋아해서, 밤만 되면 끌고 나간다.
나를 상징하는 장소로도 적합하다.
나가선 멍하니 앉아 있다 돌아온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보기가 좋아서 그렇다.
사람 사는 모습을 보는 듯 해서 기분이 좋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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