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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음력달력

달력상자 앱, 가로 스크롤로 전체 UI 바꾸기

by 반포한강공원 2026. 1. 25.

17개의 페이지

 

1년반, 달력 관련된 기능만 모으다 보니, 페이지가 많아졌다.

 

첫페이지 - 캐릭터 첫화면, 인생시계, 내 인생의 특별했던 날들

달력메모 - 기념일, 타임캡슐, 공휴일, 전통달력

날짜계산기 - 음력계산, 날짜계산, D-Day, 근무일수

기타 - 오늘 뉴스, 앱소개, 공지사항, 설정, 일반계산기

 

16개나 만들어졌다.

매일 쓸 일은 없지만, 없으면 아쉬운 기능들이다.

알림을 포함하면 17개.

 

17개나 되니까 브라우징이 고민된다. 

햄버거 메뉴로 배치해 보니 매번 클릭해서 이동하는 게 불편하다.

 

페이지를 더 늘리고 싶진 않다.

단순한 유틸리티 앱이니 기능을 더 넣어봐야 불편하기만 하다.

그래서 메뉴가 늘어나진 않을거다.

17개 메뉴를 펼쳐서 배치해야 하는데, 화면 구성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

Layout 을 어떻게 짤까?

 

PageView, TabbarView

수익화를 생각하지 않는다.

돈도 되지도 않는데...

한 달 넘게 들고 다니면서 써보려니 좀이 쑤신다.

 

지난 주에 Tabbar 위젯을 찾아보았다.

PageView와 결합해서 쓰면 괜찮을 것 같았다.

 

계속 가로 스크롤을 했으면 좋겠는데,

가로 스와이프가 계속 먹을까?

 

나의 오늘, 달력메모, 날짜계산

3개 카테고리를  PageView로 할당하고, 그 안에 Tabbar를 넣었다.

Page가 넘어갈 때 제스쳐를 먹었다 안먹었다 한다.

잠깐 써본다. 뭐 조금 불편하지만 감내할만 하다.

 

오늘 뉴스

"오늘 뉴스"를 넣을까 말까...

고민이 된다.

달력메모, 날짜계산이 매일 볼 일이 없으니,

매일 변하는 뭔가를 넣을만한 게 없을까 싶어 넣었다.

 

OpenAI key를 이용하려니, 개발자 계정을 물려야 하고...

뭔가 귀찮아서 그냥 "구글 AI" 검색 페이지를 url로 부르기로 했다.

 

"10살 때의 오늘"

어렴풋이 뭔가 기억이 난다.

그래, 그 땐 그랬지.

옛날 생각이 난다.

 

놓치기 힘든 기능이다.

그래서 하단내비게이션바로 메뉴를 뺐다.

 

배포

어찌어찌 토요일 하루를 꼬박 투자하고 나니, 쓸만큼 정리가 되었다.

구글 플레이스 스토어에 올려 "프로덕션" 배포.

 

벌써 버전이 1.1.12다. 41번째 배포.

개발 중일 때와 비교하면, 100번은 배포한 것 같다.

그래도 아직 모자란게 많다.

 

"백업" 기능도 넣어야 하고, "서버 보관" 기능도 넣을 예정이다.

가족끼리 "기념일"을 공유하게 만들고 싶기도 하다.

 

앱을 올렸지만, 2달째 유저수는 늘지 않는다.

앱광고를 해볼까 싶지만 아직은 "엣지"가 없다.

설치를 해본들 이탈할 가능성도 높다.

유틸리티 앱이라 락인을 시킬만한 아이디어도 없다.

그냥 누군가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랄 뿐.

 

오늘도 하루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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