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1 기업은 AI 을 어떻게 써야 할까? LLM을 넓게 테스트해보는 분들은 많다. 개발 업무에 깊게 사용해 보고 싶었다. 플러터 앱을 만들어보고 있다.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다. 100일 가까이 되어 간다. 길잡이가 있었다면 1개월이면 끝냈 것 같다. 코드와 경험담은 정리해서 따로 오픈할 예정이다. 1. LLM 을 쓰면서 느낀 점(1) 정보가 부족한 곳은 거짓말이 심하다. 자덕에다, 정비덕후다. 사진에 있는 저게 뭐냐고 물었다. 정답은 "타이어 가이드"다. 경기 중에 펑크 나면 빨리 휠을 끼우라고 만들어졌다. 저 브레이크가 많이 벌어지지 않아서 그렇다. LLM이 거짓말을 한다. "자동차 + 브레이크 + 패드" 라는 특징을 조합해서 그럴 듯하게 꾸며낸다. 몰랐다면 깜빡 속았을 것 같다. 아예 "타이어 가이드"를 아냐고 물어 보았다. 역시 헛.. 2024. 10.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