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디하우스1 앱 개발 연구소 이야기 "앱개발 연구소"로 블로그 이름 바꾸기 젊고 액티브한 사람들을 상대로 한 앱들은 많다. 카톡, 네이버 카페, 직방 등등 말이다. 그런데, 엄마, 가족, 친구 이런 테마 앱들은 적다. 돈이 안되기 때문이다. 사무적인 앱들은 많다. 나는 보통 사람들에게 필요한 앱들을 만들고 싶었다. 진짜 정말 손에 잡히는 작고 편리한 것들을 만들고 싶다. 일상의 작은 변화를 만들어주고 싶다. 그게 필요한 사람들한테. 크고 좋은 건 네이버나 카카오가 만들거다. 나는 작고 유용한 걸 만들고 싶다. Small Apps, Life Change. 그래서 사람들의 삶이 변했으면 한다. 좀 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2014년 세월호"가만히 있으라." 이게 아이들에게 한 이야기였다. 시끄러우면 안되고, 함부로 움직이면 안되고. 허.. 2024. 10.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