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서적1 7월의 교보문고 방문기, SW책이 없네. 2018.7.3. 화요일. 장마직후 맑음. 소나기인생에 궁금한 것이 생기면 서점을 간다. 해답이 어느 정도 보이고 방향이 잡히기 때문이다. 오늘은 교보문고 강남점엘 들렀다. 입구 앞 메인 전시대 입구 앞 메인 전시대. 서점에서 가장 핫한 곳이다.전시된 책들을 보니 TV 프로그램들이 떠오른다.그동안 보았던 프로그램들을 찬찬히 설명해주는 느낌이다.'그게 말야. 사실은 이런 이야기였어.' 요즘 책들은 TV가 리딩하는 것 같다.물론 책을 쓰려면 시간이 필요하니까 유행이 살짝 지난 느낌이긴 하다. 가장 눈에 띄게 진열된 책은 유시민 작가와 정재승 교수의 책이다.강원국 선생님의 책도 있다.세분 다 요즘 강의 자리가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유시민 작가와 정재승 교수의 조합은 "알쓸신잡"의 영향이 크다. 그 힘으로 책.. 2018. 7.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