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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48

레이저 마우스 패드 : 다이소에 없는 희귀템 구매 다이소에 마우스 패드가 없다.미끄러운 걸 좋아하는데, 다 가죽소재다.아니면 두꺼운 패브릭 소재.패브릭은 무거워서 별로다.가죽 패드는 뻑뻑해서 싫다.손이 멈추면 마우스도 딱 멈춘다.이런 건 포토샵이나 슈팅게임에 좋다.미세 컨트롤이 가능하고, 조준점이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파워포인트 작업 할 땐 미끄러운 게 좋다.박스 그리고 선 긋기가 편하기 때문이다.미끄러운 건 상판이 PP 소재다.쉽게 말하면 플라스틱 소재라는 것.PP는 가볍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았다.다이소에 가면 천원에 팔았다.그런데 요즘엔 PP 소재가 없다.옛날엔 많았는데...이건 모서리가 잘 깨진다.그래서 쟁여두고 쓸 수 밖에 없다.딱 다이소 컨셉인데 안판다. ㅠㅠ제일 좋아하던 종류는 레이저 마우스 패드였다.얇고 표면이 반짝거린다.PP소재라 .. 2026. 7. 17.
로지텍 마우스 애니웨어2, 옴론 스위치 교체하기 로지텍 마우스의 고질병.드래그 풀림이 발생한다.2024년4월에 샀으니 이제 겨우 2년이 되었다.그런데, 벌써 드래그 풀림이라니.쩝. 실망이다. 마우스 수명 : 드래그 풀림 현상 로지텍은 버튼 부품 "OMRON" 사 부품을 쓴다.일본 회사이고 지금도 있다.부품 생산을 일본에서도 하고 있지만,대부분은 중국에서 생산을 한다.그래서 이 버튼은 OMRON Japan 버전, OMONRON China 버전으로 나누어 부른다. 내구도가 클릭수 기준 10만회, 20만회, 50만회가 있다.아마 내부에 들어가는 동판의 수명이다.개인적으로는 두께 문제가 아닐까 싶다. 구분은 저 클릭 부위의 색깔로 한다.하얀색이면 10만회... 10만회라면 얼마나 쓸까?클릭풀림이 시작된지 몇 달 되었으니, 현실적으로는 1년 정도 되는 게 아.. 2026. 6. 11.
언제 퇴사를 해야 하나? - 퇴사의 기준 회사에 비전이 없어요.회사 복지가 약해요.급여가 짜요. 이런 핑계는 바뀔 수 있다.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거나,상사와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 하지만, 당장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 신호들이 있다.못느끼는 분들이 있다.그걸 정리해 보았다. 1. 내 모든 것이 회사일로 장악당함나 힘들어.누구는 이렇고, 누구는 저렇고. 나는 하루종일 회사이야기를 하고 있다.직장 상사에 대한 험담이 나온다.거의 쉼없이 나온다.이렇다면 직장을 그만 둬야 한다. 현실은 내가 인식하는 것과 다르다.회사는 회사의 길을 간다.내 의견과는 상관이 없다. 내가 나쁘게 여긴다는 뜻은,내가 스트레스 받고 있다는 뜻이다.원인을 바꿀 수 없다면 개선되지 않는다.무언가 나에게 맞게 바뀌어야 한다는 뜻이다. 바꾸든지 따라가든지.하나를 선택해야 한.. 2026. 4. 4.
바다가 보이는 스터디 카페, 배곧 무인 카페 요즘 스터디카페 투어를 하고 있다.1시간에 2,000원 정도인데 3시간이면 4,000원으로 할인해준다.노트북 존이 대부분 있어, 키보드 소음을 부담스러워하지 않아도 좋다.몇 번 가다 보면 스타벅스보다 좋다.조명이 훨씬 밝고, 집중도 훨씬 잘 된다. 배곧 무인카페"그 때 소리지른 사람은 접니다."가게 이름이 재미있다. 블로그로 보니 바다가 보인다.더 호기심이 생긴다.깨끗한 해변가 건물이다.호감도 생긴다.가보기로 한다. 스터디카페가 아니고, 무인카페다.음, 들어가보니 스터디 카페로 보기엔 개인칸이 없다.그냥 조용한 카페 느낌.그렇구나, 무인 카페가 맞다. 그런데 왜 이름이 저럴까?주인이 학교에서 많이 떠들었나?그래서 이름을 저렇게 짓지 않았을까?그런 생각이 든다. 원래는 출입통제를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풀.. 2026. 2. 24.
2026년 전망 : AI 가 주는 변화들 1.내 주변만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AI 때문에 일이 없다. 대기업 수주로 먹고 사는 B2B 업종이 특히 더 그렇다.SI도 그렇고, 솔루션 판매도 그렇고. AI 는 대기업들이 직접 일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학습 데이터 때문이다.아웃소싱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다. 먼저 한 사람 것 베끼기가 안된다.따라하기를 할 수 없으니, 외주 업체를 부를 수 없다.SI 산업이 무너지는 느낌이다.산업지형이 변할 것 같다. 2.영상편집 같은 것...능력자들이 AI를 써서 싸게 일한다.쉽게 고퀄리티를 만들 수 있으니 가격을 낮춘다.덕분에 고퀄리티로 비싸게 일하던 회사가 무너진다. 발주자는 가격이 싸지니 좋다.하지만 2건 발주하던걸 4건 발주하진 않는다.전체 비용을 줄이게 된거다. 기업들 입장에선 시장이 작아진 .. 2026. 1. 15.
2025년 회고하기 : 자동차 산업 언저리 올해는 "미래차" 시장의 언저리에 있다."커넥티드카" 인프라를 하는 회사다. 1년간 대차게 헤맸다.새로운 시장이고 도메인 날리지가 없었기 때문이다.시간이 흐르니 대충 앞가림이 된다.넉넉하진 못하다. 인프라 기술자리잡은 곳은 "자동차"가 서버와 통신하기 위한 길목 인프라다.3G폰이 벨소리를 다운받는 서버쪽 기술과 비슷하다. 웹기술과 다른 점은 socket기반 통신기술이라는거다.연결상태가 불안정하다.계속 이동 중이고 터널 안이거나 산 중턱일 수 있다.도시라면 대부분 지하 주차장에 있다. 당연히 통신은 느리고, 패킷손실도 크다.통신이 원활해지는 순간, 쌓아두었던 트래픽을 한꺼번에 뱉어낸다.유선 환경에 비해 "Burst" 성향이 매우 강하다.끊임없이 차량정보를 수집한다.결함이 사고로 이어지면 리콜이 되기 때문이.. 2025. 12. 30.
로지텍 애니웨어2, 마우스 배터리 교체하기 2015.11.11일.구매한지 10년 되었다. 로지텍 애니웨어2 마우스.11절 선물로 나에게 준 선물이다. 당시로선 꽤 비싸게 주고 산 마우스.로지텍 특유의 "드래그 풀림"현상이 있어서벌써 두번이나 마우스 스위치를 바꾸었다. 이젠 배터리 수명이 짧다.이틀을 못간다. 버릴까 하다가, 배터리를 바꿔 보기로 한다.알리는 배송비가 비싸니, 네이버 쇼핑을 뒤져 저렴한 루트를 찾음. 꽤 거창하게 구성품이 도착했음.드라이버가 4개 들어 있는데, 별렌치도 있어 꽤 많이 배려했음을 알 수 있다.그리고, 틈을 벌릴 수 있도록 피크처럼 생긴 도구가 2개 - 말랑거리지 않고 딱딱하다.혹시 흡착판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1개 동봉 - 링은 흡착판에 끼우면 된다. 배터리를 보면, 3.7V 600mA 다.순정이 500mA 니까 20.. 2025. 11. 6.
LG gram 16ZD90Q-EX56K, 외장 그래픽 카드 모델 리뷰 아들이 쓰고 있던 ASUS 게이밍 노트북을 던져줬다.가방에 들고 다니기에는 무거웠다. 2.6 kg.사실 1.6 kg도 무겁다.당근에서 gram 1.1kg를 뒤지다 눈에 들어온 거, 16ZD90Q-EX56K 다. 당근마켓 중고2022년 9월 구매라고 하니 벌써 3년이 다 되어간다.인수 받고 보니 너무 깨끗하다.딸아이가 인강용으로 썼다고 한다. 찌그덕대는 소음이 있고 하판이 덜 닫혀 있었다.NVMe 250 GB + 1TB 구성인데, 아마 1TB 추가장착 하려다 생긴 거 같다. 16인치를 산 이유.16인치를 써보니 15인치가 작다.17인치가 더 좋긴 하지만, 맞는 가방이 없다.가방에 싸서 들고 다닐 거 생각하면, 16인치가 정답이다. 16인치면 무게가 1.6kg를 넘어간다.공간이 커진 만큼 욕심을 부리기 때.. 2025. 7. 6.
다이소 맥스틸 마우스 패드, 버렸다. 맥스틸 스웨이드 마우스 패드2천원짜리 다이소 마우스 패드국내 업체라길래 믿고 샀다. 그런데 잘못 샀다.개인적으로 마우스 움직임에 힘을 덜 쓰는 슬라이딩 패드를 쓰는데,이건 브레이킹 성향이 너무 강하다. 그리고 바닥면이 너무 푹신해서 마우스가 잠기는 느낌.이거 소재가 뭐야? ???가죽 마우스 패드?스웨이드? 라텍스?고무? 젠장, 스웨이드였구나.소가죽이다.이것 저것 떼어내고 남은 얇은 가죽을 이렇게 염색해서 붙인 거다.저런 자투리 가죽은 엄청 싸게 거래되는데,보통 이렇게 마우스 패드 상판으로 사용된다. 그런데 라텍스라니...라텍스는 무른 고무다.진흙길을 걸을 때 신발이 푹푹 잠기는 것처럼 쫀쫀하게 잡아주는 소재다. 아, 내 성향이란 완전히 반대되는 걸 샀구나. 참고로 이런 마우스 패드를 쓰는 건, 슈팅 게.. 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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